언제나 좋은 정동길.
우리의 근대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정동길.
근대의 이야기가 골목 곳곳에서 들려오는 정동길
(사)호아빈의 리본 후원회원과는 오전에 걷고 전교조 경기지부 조합원과는 오후에 걸었습니다.
하루 종일 재미난 이야기를 골목 구석구석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.